얼지꺼이


얼지꺼이

모냐보단 나슨것 같은디...밤에 허다만것 대충 손봐놓고 오랫만에 바람조까 쐬라고 하우스 올리러 마카밭에 간다.온도만 확인허고는 내 볼짱보러 간다.물도 나온게 째깐씩헌 마카 뽑아다가 얼지조까 만들아바야제.이번에치는 레드마카로...시처서 물 빠지라고 놔두고 이번에는 대나무를 몬친다.옻을 칠허믄 좋은디 얼매 없응게 시커먼 라카로 대신헌다.수산복해는 니스칠이 남었고 봉생마중 불부직은 흐건물감으로 글씨 입히는 일이 남었다.째깐헌 방구석에 대나무만 쟁이게 생겠으니...인자 물기가 어지간히 빠진것 같응게 한번 무처보끄나?음식은 손맛이락 했는디...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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