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지씨요


복 많이 지씨요

"차례는 지내겠다우?""인자 진설헌다""끝나믄 전화디릴락 했데이... 올해도 건강허씨요""오냐 너도"오락해놓고 어디들 가겠쓰까?좆만헌 개새끼들만 졸졸 따라댕인다."너는 못보든 갠디 어째 낯설지가 않다"이십분이나 기다린게는 배달갔다가 오신담서 밥먹작헌다."모님 앙급시다. 세배부터 받어게야제""문 세배디야. 안받을란다"한번도 안받어본태끼 허신다.그믄 근닥헙시다.서해안쪽으로 돌고 하렛밤 자고 온닥허신게 단도리도 해놔야고 나도 하우스도 열어야고..."재밌게 놀다 오씨요. 그나 못보든 개새끼든디 어서 났다우?""누가 갖다놨는가벼.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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