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육년


고작 육년

니미 세상에 이런일이다.아무리 생각허고 곱씹어 생각해봐도...어저끄 미친년(?) 고로고 문자 보내기 전에 생각을 해봤다.아닐티제 아닐티제...시방 부천이 코로나땜시 난린갑드만 마스크도 안쓰고 사진찍은것을 나무랄라고 전화헌게 다들 자고있다고 아침에 인나믄 헌닥허기래 근갑다고만 생각했었다.글고 멫십년전 나도 낙성대 공원에서 현장학습 온 애기들한테 싸인해줬던 때를 떠올리고도 했었는디..."아부지 아들 인자 아조 베레부렀는가벼라우""어째서야?""아부지는 내 얼굴이 땡땡 부서있으믄 못알아보겄쏘?"옛날 이산가족 찾는 것 봄서 혈육인디...그래도 혈육인디...에렜을때 어디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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