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먹으랑게


알아먹으랑게

아부지한테 보낸 마카가 도착했다고 연락을 줘겠다."신문지에다 쪼까씩 싸서 놔둬얄랑가비다""아부지 병원 가시는 날이나 해지겄구만이라우. 버러지 나와서 겨댕일땀순디..."육년전인가?그때는 수확기때 생마카로도 판매를 했었다.잎싹이랑 같이도 팔았었는디...인간극장 보다가 끝날락허믄 따라라란 따란 험서 다음 이야기에 문 안좋은 일이라도 일어날것같은 음악이 나오제?전화를 받었는디..."벌레가 있어요!"니미 긍게 글지도 모른닥 헌게는...좆도 친환경 약제로 방제해서 잎싹에가 버럭지가 있을지 모른닥 했는디도 박스를 연게 기어댕인다고 전화를 헌것이다.이해를 못헌다.내뿐닥 허기래 다시 보낸.............

알아먹으랑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알아먹으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