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구야 긴장해라


벅구야 긴장해라

"깃재 안가요?" "내일이자네" "오늘 초복인디 누가 같이 먹작 안해?" "수박 물주고 있어서 못가" 씨벌껏 수박이 나보다 더 잘퍼먹고 산다. 어차피 내야 아닌게 나눌란놈 빨리 나놔불자 허고는 언지녁에 모른놈 치레서 담었다. 마카주 담고잡단디,주말마다 캠핑가는 형님,아부지,나누면 모임,아들이 통풍으로 고생헌다는 자라형님... 글고 선호성. 하니라도 갈일있으믄 보낼락했드만 "깃재 갖다줘야제 이리 가꽈불믄 어찌라고야? 나보고 갖다오라고?" "거그치는 차에 있고 성님 해잡쑤라고. 모냐도 거그 갖다옴서 사고나가꼬 그라냈쏘. 그때 회원들 겁나게 비싼닭 먹은것이여"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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