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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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꿈을 꿨는가는 생각이 안나도 나쁘든 안했든거 같다. 오늘 아침도 그리 나쁘든 않다. 마카즙 찾어다 놓고 아들녀석 오믄 해줄라고 압력솥에다 마카허고 대추허고 모님 때놓고... 언지녁에 나누면 단톡방에 사진이 하나 올라왔다. 지그들만 알아보는것을 뭇허게 올랬쓰까? 벨로 궁금허든 안헌디... 선호성 가게가 있었드만 나누면 회원 우진이가 온다. "사진이 뭇이당가?" "자네가 준 마카 어찌고 허까 허다가 희영이한테 매깨부렀제" 마카를 얼만치가 느코 저만치 뺐는가... 마카즙 보내고는 아들녀석헌테 간다. 방학허는 날이라 기숙사에치 짐을 싣고 와얀다. 올때 운전학원 등록헐락 했드만 수리중이라네. 벨수없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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