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니가 질로 나서


정양 니가 질로 나서

쏘내기 한줄금 왔다고 쪼까 나슨것도 같고... 저 먹으라고 해줬드만 아빠 생각헌다고 냉겠는가빈디 나는 쩌꾹을 더 좋아해야. 근디 어저끄 그놈 먹고 쪼까 보대끼기는 허드라. 어저끄 들어간놈은 300g 하레복용량을 3g으로 치믄 백일친디 그놈을 한방에 봐부러논게... 한시간정도 속이 부글부글허다 까랑지기는 허드만. 근디 우리 아부지는 500g도 넘게 느서 해디린게 쩌꾹 아깝다고 밥을 말아서 잡솼다가 겁나게 욕봐겠는디... 나도 한여름에는 마카즙을 열댓봉씩도 먹응게 백그람정도는 먹는디 300g은 첨이라 속이 놀랬는가벼. 그동안에는 닭만 뜯어먹고 국물은 안먹었었는디 어저끄는 한마리배키는 안삶아서 내 속은 아부지허고 틀린가 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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