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여 방구여?


말이여 방구여?

아들녀석한테 물어봐야 쓰겄다. "안아프디야?" 팔월이일날 백신 맞는다고 예약해놓고 박스가 절반이나 터져서 온 니스를 꺼낸다. "씨벌놈 버르장머리가 좆까치는..." 인자 차에서 내리도 않고 던져분다. 뜨근디 욕본지는 아는디 계속 요따우로 허다가는 지대로 욕보는 날 있을것이다. 어? 씨벌껏 잘못보냈는가빈디여. 투명으로 주문했는디 어째서 흐거디야? 끌러부러서 반품도 못시기고 어찌까. 읽어본게 투명이라고 써있다. 안볼라봐서 뻔덕뻔덕헌것은 어찔랑가 모르겄는디 냄시는 한개도 안난다. 모르기도 모냐치보다 어네히 빨리 모른다. 보름달인가? 유월도 절반이나 지나부렀네여. 금방 보이데이 담배 한대 꼬시르고 난..........

말이여 방구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말이여 방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