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타령


박타령

호박이 둥굴어간다 바작 받쳐라 아저씨가 애기를 깨놓고 나한테 깼다고 엄마한테 일러부러라. 맞는가 모르겄다. 에렜을때 많이 불렀등것 같은디... 틀렸으믄 있다가 큰누나가 들와서 보고는 어디가 틀렸다고 카톡으로 갈차줄티제. 그나 호박 많이도 달렸다. 근디 새비젓이 없다. 지저먹으믄 맛난디... 가을에 저놈 타믄 뭇이 나올랑가? 그 박이 아닌가? 영판 시끄랍다. 학원농장서는 메밀갈라고 긍가 황화코스모스 로타리 치니라고 곽부장이 좆나오고 찬도란놈도 논뚜룩 뜯니라고 좆나온다. 시원헌년에 허제마는 아직 뜨간디 허니라고 우아래서 시끄랍내고있다. 이번 주말에나 마카씨 숭는다고 메세지로 물어온다. 비니리 씜서 본게 먼지가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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