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짜 아니고 대장님


쫄짜 아니고 대장님

오늘도 온다. 얼매나 스룬가 소리냄서 운다. 아퍼서 깨졌는가 아들녀석 게임허는 소리땜시 깼는가 인나본게 한시. 낮에때 다운받은 영화를 튼다. 용량이 크드만 다섯시간짜리다. 영화가 아니라 드라만갑다. 보고나믄 날 새겄구만. 한시간 반? 잘 보는디 소리가 안나온다. 앞으로 한참 돌리고 난게사 디키는디 삼십분배키 안남었다. 한동안 암시랑 안했는디 메칠전부터 찌버까기 시작헌다. 두달치 약 사다가 야달달을 먹고있으니... 항아리를 몬치까 허다가... 어뜬놈을 쓰고 나가끄나. 비온게 이놈 써야겄구만. 여름에 쓰는놈은 얼멍얼멍해서 쓰나마나... 모자에치 소 대그빡 띠여내고 별 네개 달아얄랑가? 움직끼래믄 쪼까 나슬랑가해서 엄니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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