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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뜬 개새... "문일이여?" "삼촌 보고싶어서요" "지랄말고 용건이 뭇이냐고?" "진짜라니까요" "술 한잔 했제? 그럴때만 좆도 아닌 삼춘이 보고잡디야? 대가리 박어" "실은 형이 결혼할 여자가 있어서요. 잠깐만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젊은 여자 목소리다. 이럴때는 나도 당황스럽다. "엇지랄! 김제황 너 벨짓을 다헌다? 여자목소리랑 낼지 아냐?" "저 황제오빠 여자친구에요" "이런 개새끼가 너 요새 일 안댕이고 목소리 훈련받냐?" 또 다른 목소리 "삼촌 저 황제에요. 사년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어서 삼촌한테 인사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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