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구석


아픈 구석

"에 인균이 아직 안왔다우?" "긍가벼라우.두시까지 오락했제라우?" 씨벌껏 지갑 안가지고 왔씨야여. 도로 집이 들러서 회관으로 간게 으른들 멫분 와서 지겠고 면 직원도 바로 따라 들온다. "오늘은 접수만 받고 카드는 추석 지나서 갖다 드리께요.지금 바로 필요하신 어르신은 면사무소로 가시면 되구요" 아들녀석꺼까지 신청허고는 바로 엄니헌테로 간다. "엄니 잡솨바게.내가 말안헙디여 동영상에 나왔든 그사람이 보내줬어라우" 잡쑤락 허고는 또 한바꾸 돈다. 감이 삐러기래 사진 한방 박고는 뒤로 가서 본게는 새들이 모님 맛을 봤다. "에요 씹새들" "언제나 싸질것 같으요?"..........

아픈 구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픈 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