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알지? 얼지는 모르지?


마카 알지? 얼지는 모르지?

씨벌놈에 똥손! 내 셋바닥이 문젠가? 넘이 헌놈은 맛나드만... "자요?" 늘 같은 말이다. 헐 얘기가 고로고도 없디야? 해떨어지믄 전화를 안받는디 언지녁에 "부탁 하나 해도 돼요?" "안되야" "아부지가 청보리가든에서 식사허심서 한잔 하셨다고 델러 오라는디 제가 밖에 나왔거든요" 셋바닥이 꼬부라진다. "안된다고야" 지그 엄마헌테 전화들온다고 바로 전화준닥 허드만 어찌고 해결했는가 삐쳐부렀는가... "퐅 얼매나 나왔디야?" "쪽팔리니까 묻지마요.한빽!겨우 한빽 넘었어요.1070kg" 열엿마지기서 칠백만원? 지 말로는 또이또이라는디 언뜻 잡어도 밑깠꾸만. 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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