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싯


하나 둘 싯

가슴이 답답허다. 도대체 얼매를 잤는지도... 전파사가 어디 있는가 알아라도 볼것인디 냉택없이 끌렀다가 아조 베레부러서 한뿌짝으로 치워논게 많이 아숩다. 근다고 보고잡픈 영화도 딱히 있는것은 아니다. 도마뱀은 백번 넘게 봤고 광해는 열멫번 보다가 모니터 고장으로 진행형이고 장수상회는 아직... "따운 안되디야?" "되긴 되는데 거기 들어가서만 볼수 있어요.아이디 갈차줘요?" "내비둬라" 밥이 없든가? 씨벌 얼매를 자분거여? 아들녀석이 쌀을 씻는다. 밥을 앉히는디 제대로 허는지... 모냐 심허게 아펐을때도 헌적은 있다. 소리가 디킨다. 밥이 되고 있다. 문 소리가 디키고 얼매나 이따가 밥통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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