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솎음작업


마카 솎음작업

아직도 솎을란 놈은 많핸디 한번배키 안솎은 놈만 상달 뽑아내고 약을 해야제 못쓰겄다. 진딧물이...배추좀나방도 메칠전보다 개체수가 많이 늘었다. 블랙은 끝냈고... 바깥에서 따듬는다. 헐때마다 느끼는 것이제만 징헌 일이다. 벹은 남서다 쌔허다. 삽목판 하나를 채왔다. 이놈은 누구를 주끄나? 자라형님은 한번도 안준것 같은디 "자네가 어찐일이당가?오늘은 한가해?" "올해는 마카짱아치 담어겠쏘 어쨌쏘?불갑서 째까라도 줍디여?" "주기야 많이 줬는디 다 나놔먹어부러서..." 백수로 향헌다. 차는 있는디 불러도 대꾸가 없다. 전화를 걸어본다. 신호는 가는디 어디서 여보세요만 한허고 들린다. "뭇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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