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 &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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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끄나 마끄나... 곧바로 또 받으끄나 마끄나... 번호를 삭제했는디도 누군지 알겄다. 자기 이름을 딴 번호라고... 안받었다. 꿈이다. 재중이가 두번이나 전화했었다. "어저끄 문일로 했디야?" "언제요?안했는데요" "일곱시 넘어서 와있드만" 씨벌놈 생각이 안난단다. 어저끄 한술 뜨자마자 잠들어부렀는갑다. 일곱시 넘어서 깨서는 밤새... 다리가 얼매나 아픈가 걷도 못허겄드만 마카밭에 온게 풀린다. 손톱이 닳아져라 담배 한대 안물고... 블랙마카는 끝냈다. 헛개나무 아래가 수북허다. 꽃대 올라오기 시작허는 마카가 다섯갠가 있드만. 인자 레드마카다. 거그는 벨것 없다. 들 솎아진놈 솎아내고 풀 멫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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