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에서 하나 빠진다


그년에서 하나 빠진다

"모다 물 막는거 어디다 둬부렀냐?" "되도 안해라우.그때 물 안나온닥 허드만 꺼노락헌게는...빈모다 돌아서 아퍼부렀제" "글믄 어찌고 해얀디야?대파 물줘얀디" 그것은 지비 사정이제. 모다 한대로 여럿이 쓰믄 그것이 좆깠드랑게. 내가 손봐다가 채레노믄 후참에 이상있으믄 다른 사람이 고차얄것 아니여. 베아링이 나가서 요꿀 안통이 시끄라도 그대로 쓰고있네. 고차다 놓는것도 한두번이제 인자 아순놈이 고치라고 내비둬분다. 물이 안나오믄 일단 모다를 꺼놔얄것 아니여. 대파밭 비료 다 헐동안 틀어놔불믄... "집이치 갖다놀랑게 니가 채릴래?" 오늘 놉 스무명 얻어서 무시 숭는닥해서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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