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년동안 끄매진 블랙마카


칠년동안 끄매진 블랙마카

비가 온단다. 새벽 두시가 조금 못된 시각에 한차례 후두둑 소리를 내드만 그때뿐이었고 하늘을 본게 곧 올것 같이 잔뜩 찌푸린 상태다. 지난 오늘은 또 뭇을 했쓰까? 블랙마카를 재배헌지도 칠년이나 되얐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사만립을 구입해서 절반도 발아가 안되얐고 일부를 하우스 한동에다 심었다. 대략 칠천오백개. 판매자의 말에 따르면 삼분의 일 정도는 블랙마카가 나올수 있다고 헌다. 글믄 이천오백개? 일일이 확인을 해서 끄맨물이 쪼까라도 든것은 표죽을 해놨다. 뭇?삼분의 일? 아나 니 좆이다 새끼야. 1%도 안나왔다. 그중에 꽃대를 올려서 종자를 받은놈은 멫개 안된다. 고작 만립 채종했다. 그놈 받을라고 들어간 약값만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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