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짐서 끄매지고 끄매짐서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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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가 멫개나 나올라는가 시어보끄나? 그동안의 경험을 본다치믄 대개 삼월말에서 사월초 사이에 꽃대를 많이 올린다. 그래서 수확시기를 사월중순경으로 잡는다. 사월셋째주 토요일부터 청보리축제가 시작되는디 코로나땜시 고로고 많이는 오들 않드만. 전에는 축제 시작전에 수확을 마쳐부러야제 그라내믄 옹삭해서... 차부에서 통제를 허는디도 샛길로 들와불고 길 가상에다가 대놔불고... 숨어우는 바람소리 일절도 다 듣기전에 오는놈에 길을 한시간 걸려서 왔다는것이 말이나 되냐고? 얼매나 부애나등가 "씨벌놈들아 차 빼기 싫으믄 내비둬 새끼들아" 차 시동을 끄고는 길 한복판에다 대놓고는 걸어온다. "왜 그러세요?&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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