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매야 블랙마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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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징헌놈에 봄바람. 지영때는 더 씨게 분닥헌다. 측창을 내렜다. 하우스 절단날깜순게... 청벌레는 그댑잔헌디 요놈에 진딧물이 생게난다. 유채에가도 있드랑게. "어디갔어요?" "갈디가 어딨겄냐?마카밭이제" "아~하우스 내려졌구나" 영환이성허고 나란히 온다. 대파밭에 약허러 왔단다. "문약 헐라고?" "진딧물약요" 내일모레새 작업헐란놈을 약을 해? 알아서 사왔을티제. "남으믄 마카밭에다가도 삐레부러" 진딧물땜시 걱정했는디 잘되얐다. 농약줄조까 잡어준다. "인균아 언제 삼겹살 한번 먹어얄랑갑다" "오늘치 약 날라가믄 그때나 먹읍시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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