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솔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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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일을 맡어도... 눈물이 난다. 세번째 우는가? "인균아 예취기질조까 해주라" 어째 이런 일을 나를 시기냐고? 맵다. 눈물이 난다. 또 눈물이 난다. 씨벌껏 뽑아가락해도 싼게... 비싸야 더 맛나긴 허제. "인균아 오거리 식당으로 와라" "작은집 가고 있어라우" 사박오일 여행을 마치고 집이 오는 날이라 들렀드만 안지겠다. "어디다우?아직 안와겠쏘?" "이리 올래?" 술 한잔 걸치시는갑다. 삼겹살 자신다고 오라는디 몸이 되다. 오거리식당도 만차다. 라면을 끼린다. 씨벌껏 라면이 퍼졌다고 눈물이 나는것은 아니다. 동영상을 편집헌디 눈물이 난다. 나도 농삿꾼인게... 좆도 물가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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