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 하늘] 나에게 하늘이란


[5월 4주차 - 하늘] 나에게 하늘이란

이번 주, 처음으로 글쓰기에 도전해 보았다. 나는 내가 너무나 게으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숙제'의 개념으로 지인과 함께 하고 있다. 하루에 하나씩 짧은 글을 써 내려가야 한다는 '숙제'가 나에게 작은 압박이 되어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이 '숙제'를 꾸준히 해나가면서 '습관'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번주 주제가 '하늘'인 만큼 평소보다 하늘을 많이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글감을 찾기 위해 정말 하늘을 많이 봤다. 하늘에 대한 글을 쓰면서 느낀 점과 내가 쓴 글들을 모아, 이번 주제를 마무리하면서 또 하나의 글을 써보겠다. 하늘은 자신보다 큰 것들을 품었다. 하늘은 자신이 품은 것들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우리에게 여러 감정을 선사한다. 따사로운 햇살로 우리에게 기분좋은 해피바이러스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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