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시작


2020. 11 시작

11월의 시작. 특별한 계획없이 시작해보았다. 첫 주부터 갑작스레 잡힌 회식의 여파로 한 주의 기억을 잃은 듯 하다 ... (어머, 정말 한 주가 기억안나)생일이 아직 다가오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축하해주는 지인들 .. 너무너무 고마워(전야제도 해주는 것인가)-일단 날이 너무 추워져 운동은 생각하기도 싫어지구있다 .. 달리면 기분은 참 상쾌했는데 ‘헬스장을 다녀야지!’ 다짐했건만,, 조금씩 잡히는 약속들때문에 12월로 또 미뤄보았다..다행히도 살은 찌지 않고 잘 유지중이다. 휴. -주말엔 제일 친하고 소중한 친구와 10주년 및 마지막 20대 그리고 생일기념 우정사진을 남겼다. 대학교 졸업식도 따로 가지 않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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