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노바벅 원단으로 제작한 <투비레어>의 다용도카시트 '데스티니'


이탈리아 노바벅 원단으로 제작한 <투비레어>의 다용도카시트 '데스티니'

이태리 노바벅 방수 방염 원단으로 제작, 방석·이동장·카시트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 2019년 광주 펫박람회에서 투비레어의 김동주 대표를 처음 만났다. 당시 김 대표는 고양이 집사가 된 지 이제 2년하고도 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반려묘가 좋아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하고, 반려묘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투비레어. 투비레어는 반려동물 하네스, 목줄, 리드줄, 인식표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투비레어 제품에 대해 김 대표는 "하네스의 경우 반려동물의 관절에 닿지 않도록 밀착해서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하였고, 리드줄의 경우에는 중소형견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색깔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투비레어는 2019년 11월 22일~2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케이펫 페어에..


원문링크 : 이탈리아 노바벅 원단으로 제작한 <투비레어>의 다용도카시트 '데스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