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숲속 휴양지 옥화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청주시, 여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숲속 휴양지 옥화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여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숲속 휴양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가 있는 숲, 치유와 회복의 숲 글/사진: 한국공보뉴스/충북광역본부 권영길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여성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숲속 휴양지 "옥화자연휴양림"를 올해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주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 내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여성과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목)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관리사무소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여성용 안심 화장실을 조성했다. 기존의 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사용돼 이용에 불편이 많았으나 남·여 화장실을 구분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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