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NFT,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지난해 6월 소더비 경매에서 NFT 기술을 활용해 만든 「크립토펑크 #7523」이 140억 원에 거래됐다. 뿐만 아니라 비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마이크 윈켈만의 작품 「매일: 첫 5000일」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780억 원에 거래되면서 NFT에 대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NFT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NFT'만 붙었다하면 이렇게 천문학적 액수가 따라오는 걸까? NFT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가격 버블과 표절, 저작권 문제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적인 암호학자 김승주 교수(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NFT, 그 명과 암을 짚어본다. 제2의 비트코인? NFT 열풍! 최근 NFT 열풍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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