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킹, '360헥사월드' 서울 NFT 콘테스트 진행


데이터킹, '360헥사월드' 서울 NFT 콘테스트 진행

데이터킹(대표 박선규)은 메타버스 플랫폼 '360헥사월드'를 활용해 서울 NFT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킹이 개발한 360헥사월드는 누구나 쉽게 3D 픽셀 형태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창작한 뒤 판매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토털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360헥사월드에서 만들기 도구를 사용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90개 주제 가운데 선택)를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데이터킹은 이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 오픈씨 같은 NFT 마켓플레이스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타버스는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는 곳 360헥사월드는 콘텐츠 생산ㆍ소비가 함께 자체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다. 누구나 3D 픽셀 콘텐츠를 생산하고, 월드 내 마켓플레이스 또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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