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전국 최초 시행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전국 최초 시행

16일 정책간담회 열고 김경수 지사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3대 정책 발표 10개월간 경남수의사회·반려동물가족 등과 논의 끝에 민관협력 합의안 도출 내달 1일부터 창원지역 동물병원 시범 시행, 주요 다빈도 진료항목 표시 김경수 도지사 “반려동물이 도민 삶의 질, 복지에 미치는 영향 큰 시대” 경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수의사회, 반려동물가족 등 이해당사자와 관계 기관·단체, 보험업계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 실행방안에 대한 마지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최종 합의안을 정책으로 발표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정책간담회를 주재하며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시행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조례 제정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


원문링크 :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전국 최초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