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만나는 곳... '삼랑진 강변공원'과 '낙동강역 공원' 스케치


낙동강을 만나는 곳... '삼랑진 강변공원'과 '낙동강역 공원' 스케치

밀양 삼랑진읍에 있는 강변공원과 낙동강역 공원을 방문한다. 삼랑진은 약 30여 년 전에 MT를 왔던 곳이었기에,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낙동강변으로 향한다. 30여 년 전 이곳 삼랑진 강변 모래사장에서 선배 및 동기들이랑 축구를 한 추억이 있는데, 지금은 이렇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삼랑진 파크골프장 주위를 한 바퀴 산책한 후 낙동강역 공원에도 방문했는데, 두 공원의 풍경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자. 삼랑진 강변공원과 낙동강역 공원 풍경 경남을 여행하며 낙동강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창녕에는 남지체육공원 주변으로 유채꽃이 활짝 폈었고, 함안에는 강나루생태공원에 캠핑장이 있고 청보리와 작약꽃이 있었다. 그리고 이곳 밀양에는 삼랑진 강변공원에 파크골프장이 있다. 이처럼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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