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운맛 열풍 속에 국내 식물성 소스의 세계적 품질 인정받아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The PlantEat, 대표 양재식)의 '잇츠베러 치폴레 마요'가 '월드 플랜트 베이스드 어워드 2022(World Plant-Based Awards 2022)'에서 베스트 조미료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현지 시각으로 9월 8~9일 미국 뉴욕 자빗센터에서 열린 '플랜트 베이스드 월드 엑스포(Plant-Based World Expo)'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성 식품 박람회로, 이 행사와 연계된 어워드에는 17개 부문에 걸쳐 총 20개국에서 140개가 넘는 제품이 출품돼 최고의 식물성 제품을 심사했다. 잇츠베러 치폴레 마요는 '베스트 식물성 조미료(Best Plant-based condiment)' 부문에서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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