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책무 이행 정신(stewardship)을 옹호하는 글로벌 기업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 정상회의에서 '아버데이 재단(Arbor Day Foundation, 이하 아버데이)'과 플로리다 에콘피타 크릭 야생동물 관리구역을 되살리기 위한 28만m² 규모의 재식림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메리케이는 세계 전역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현재까지 12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다. 아버데이와 메리케이는 플로리다 북서부 물 관리구역과 함께 왕솔나무 4만3000그루를 심었다. 플로리다 베이 카운티에 중요한 수자원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케이가 진행한 주요 환경·생물 다양성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플로리다 베이 카운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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