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전주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전주시 야호학교, 19일 전북중학교 학생 21명 ‘전북중 자율 진로탐험’ 계획서 발표 직업 탐색에 나설 4개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동물원 등 방문계획 공유 전주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19일 전북중학교 2학년 학생 21명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미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전북중과 협업으로 추진한 이번 야미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기관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수동적인 진로체험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들이 원하는 진로를 고민하고 자유롭게 탐색하며 팀별로 자율 진로 탐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4개 팀은 3주 동안 팀별로 작성한 진로탐험 계획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진솔한 소감을 공유했다..


원문링크 : 전주시, 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