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설맞이 '새해가 토끼해, 복이 껑충' 행사 개최


한국민속촌, 설맞이 '새해가 토끼해, 복이 껑충' 행사 개최

계묘년, 흑토끼의 해를 맞아 '토끼 모양 세화찍기' 등 다양한 체험 마련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정초 고사 새해 첫날 진행 전설의 벨튀가 돌아왔다, 2023년 새해맞이 특별운영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새해가 토끼해, 복이 껑충' 행사를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깊은 지혜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가 온 가정의 복을 가져다준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전통 민속체험을 준비했다. 민속 마을에는 정겨운 설날 풍경을 담아낸 설가족마당이 연출된다. 새해 첫날의 세시 풍속 중 하나인 세화찍기는 계묘년에 맞춰 토끼 모양으로 찍어내어 한 해의 불행을 막고 행운을 담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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