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문학(2), 동행 전채은 대표 두번째 강좌 진행


반려인문학(2), 동행 전채은 대표 두번째 강좌 진행

2019년 건국대학교가 주관한 반려인문학 '동물과 행복하게'이 진행되었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존을 생각할 수 있었던 반려인문학 강의를 정리해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8월 6일(화), 건국대 반려인문학 '동물과 행복하게' 두번째 강좌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열렸다. 두번째 반려인문학 강좌는 동물을 위한 행동(이하 '동행')의 전채은 대표가 '먹는 동물, 입는 동물, 친구같은 동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15년전 평범한 일반인에서 반려인이 되었다고 하는 동행의 전채은 대표, 지금은 고양이 1마리와 함께 사는 집사이기도 하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동물문제를 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전채은 대표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다양한 방식'이라는 부제로 반려인문학 두번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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