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문학(5), 김정은의 '동물 상징으로 만나는 상생이야기'


반려인문학(5), 김정은의 '동물 상징으로 만나는 상생이야기'

2019년 건국대학교가 주관한 반려인문학 '동물과 행복하게'이 진행되었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존을 생각할 수 있었던 반려인문학 강의를 정리해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8월 27(화), 건국대학교 반려동물 인문학 다섯번째 시간으로, 김정은 강사의 '동물 상징으로 만나는 상생이야기'가 진행되었다. 건국대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 전임연구원인 김정은 강사는 우리나라 건국신화, 전래동화 등에 나오는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속에 담긴 의미를 재미있게 설명했다. '신이한 인물은 왜 동물 어머니를 통해 태어나는가?', '여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호랑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등에 관해 참석자에게 질문하며, 고전적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풀어나갔다. 다음은 반려인문학 강의의 주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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