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만복림에서, 비쌀 이유가 없는 돌짜장을 먹어보았다. 돌판짜장이 아님!


서울시청 만복림에서, 비쌀 이유가 없는 돌짜장을 먹어보았다. 돌판짜장이 아님!

개하 개냥이 하이! 서울시청 근처에서 근무하는 만년과장 개냥이다.

서울시청 주변에서 그나마 맛이 괜찮은 중국집인 만복림에서 돌짜장이라는 신기한 메뉴가 있어서 먹어보았다. 찾아보니 서울이외의 다른 지방에서 꽤 유명한가보다.

돌판짜장도 있는것 같은데 만복림에서 파는것은 돌짜장! 그야말로 지글지글 돌솥비빔밥처럼 뚝배기에 짜장면이 들어있는 구조이다.

만복림 돌짜장 (21년 10월 기준 13000원)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면 13000원이나 받을 이유가 없는데 왜 비싼지 전혀 모르겠다. 개냥이가 알려주는 돌짜장 먹을때 꿀팁 카레우동이나 돌짜장을 먹을때는 흰색 옷을 피하자 (춘장 튄다, 아무것도 안해도 튄다) 처음에는 약간 삼삼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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