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제 학교 세계 역사 수업 숙제(Feat 북유럽 바이킹)


미얀마 국제 학교 세계 역사 수업 숙제(Feat 북유럽 바이킹)

미얀마 국제 학교 세계 역사 수업 숙제(Feat 북유럽 바이킹) 따분한 세계 역사 수업 필자가 느꼈던 학창 시절의 느꼈던 감정이다. 세계 역사 수업은 항상 몇 세기 어느 시대 어느 문명 등 외워야 하는 것들뿐이었다. 차라리 필자의 세계 역사와 지리는 '대항해 시대'라는 게임에서 많이 배웠다고 볼 수 있다. 이걸 이해하는 분들은 나이가 좀 ㅎㅎ 책에서 보는 바이킹 배의 모습은 이렇다... 핸드메이드 바이킹 배 역사 수업과 미술수업의 콜라보레이션 바이킹 배의 특유의 모습을 따라서 만들어 봤다.. 바이킹들의 왕들이 썼던 왕관도 만들어 봤다. 직접 왕이 되어 연기도 해 보았고요.. 이불 뒤집어쓰고 뭐 하는 건지. ㅋ 빈티지 풍의 손 편지 필자가 배운 영어는 필기체를 거의 읽을 수 없다.. ㅋ 하지만 딸망구의 필기체 글씨는 손 편지에 상당히 어울린다. 몇 년간 매일매일 쓰는 영어 일기의 효과다 디지털 세대의 아이들이 과연 필체가 좋을 수 있을까? 빈티지 아날로그 감성은 언제나 굳이다.~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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