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미드] 워킹데드中 남자가 봐도 멋있는 남자 배우 두 명! ( 데릴과 네건 )


[문화생활/미드] 워킹데드中 남자가 봐도 멋있는 남자 배우 두 명! ( 데릴과 네건 )

안녕하세요 양곤대디 Y.D입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시즌 11이 나올 때까지 거의 10년이 넘게 보고 있는 워킹데드 시리즈. 아마 내가 봤던 모든 드라마 통틀어 최장수 시리즈물~ 시즌 초창기에는 매년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드라마이기도 했던.. 아마 그다음이 2011년부터 방영했던 왕좌의 게임 정도일까나? 마지막 시즌이 폭망했지만... ㅜ.ㅜ 어쨌든 워킹데드 시리즈 중 시즌 1의 재미는 개인적으로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1의 ‘그것’과 같은 레벨! 지금은 해당 시리즈로 엄청 유명해졌지만 당시엔 생소했던 배우들의 인상적인 열연까지 물론!! 주인공 릭도 멋지고 한국계 스티브 연도 매력적이지만 과연 워킹데드가 아니어도 떴을까?? 시리즈가 지날수록 산으로 가는 스토리를 지금까지 볼 수 있게 만드는 남자가 봐도 매력적이고 멋있는 두 배우 극중 네건역을 맡은 Jeffrey Dean Morgan(제프리 딘 모건) 1966년생 만 56세 특유의 말투와 가죽 재킷이 어울리는 ‘그’ 185cm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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