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와 괌여행 - 넷째날


돌아기와 괌여행 - 넷째날

GPO 오픈시간인 10시. 우린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쇼핑을 하기로 맘먹고 타미 매장으로 향했다. 디오는 아기띠해서 재우고 구경하는데 근데 아.. 믿었던 타미 너마저.. 살게 진짜 없다. 괜찬아 뵈서 입어보면 또 뭔가 기장이라던지 허리라던지 어색~ 싸기야 한국에 비해 훨 싸지만 내 몸뚱이의 문제인듯ㅋㅋㅋ 이상해. 그래도 남편은 지난번 타미에서 산것들 여지껏 잘입는데, 확실히 남자옷이 괜찬은게 더 많기도하고. 하지만 이번엔 영 못고르고ㅜㅜ 남편이 젤 많이 살 줄 알았는데..실패ㅋㅋㅋ 그래도 뭔가 아쉬워서 아기꺼 네개담고 내 청바지하나, 남편 티셔츠2개 니트 하나 삼. 집에와서 보니 아기꺼 사지 말걸...싶다.타미만 갔다가 G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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