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와인바 / 수성못 루체테 다녀 온 찐후기


수성못와인바 / 수성못 루체테 다녀 온 찐후기

저의 찐친인 호적메이트와 오랫만에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시내를 갈까 어딜가지 고민하다집이랑 좀 멀긴 하지만 수성못 와인바 루체테에 다녀왔어요 외관이 참 으리으리하쥬??밖에서 호적메이트 기다린다고 서성이니까 손님인줄 알고 문을 열어주시더라구요. 물론 손님은 맞지만 혼자 들어가기 뻘쭘쓰(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늦는 언니스...)야경이 참 이쁘네요단체로 오신다면 예약 하구 창가 자리 앉는게좋을것 같더라구요 창에 비치는 샹들리에가 멋드러져보이네요은은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벽면에 고전 영화가 나오구 노래는 재즈풍으로 나오는데 분위기가..너무..좋아요 일마치고 오는 언니를 위해 미리 주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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