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독일사》 #06 18세기 (1618 ~ 1806)


《케임브리지 독일사》 #06 18세기 (1618 ~ 1806)

《케임브리지 독일사》 6장. 18세기 (1618 ~ 1806) 브란데부르크-프로이센 (1618 ~ 1786) 7년 전쟁 (1756 ~ 1763) 프랑스 혁명 전쟁 (1792 ~ 1802) 나폴레옹의 라인 동맹 수립 (1806) 가톨릭과 신교 간의 종교 전쟁인 ‘30년 전쟁(1618 ~1648)’이 베스트팔렌 조약(1648)으로 끝이 났다. 독일은 수백여 개의 작은 국가로의 나눠져서 발전하게 된다. 제국의 제후국 중에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주요 강국으로 부상한다. 프로이센은 프리드리히 대왕(재위 1740 ~ 1786)의 군사적 재능으로 유럽의 군사 대국으로 성장한다. 유럽의 패권을 놓고 벌인 7년 전쟁(1756 ~ 1763)에서 프랑스 동맹이 패배하고 영국, 프로이센 동맹이 승리한다. 7년 전쟁에서는 프랑스가 패배하였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나폴레옹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1806년, 나폴레옹은 베를린에서 승리 퍼레이드를 하고, 또한 독일의 영방 국가들로 구성된 라인 동맹(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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