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오늘일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 주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일요일.. 어제도 절제를 못한 술판 그래도 귀멸의 칼날은 어제 다 봤어요ㅎㅎ;; 우리 아가들도 엄마랑 같이 뻗었네~ 엄마, 아빠가 해장을 해야되서..ㅋㅋㅋ 해물쟁반짜장은 먹어줘야지~ 남편이는 고기짬뽕! 근데 제가 생각한 고기짬뽕이 아니네요ㅎㅎ 해물이랑 같이 들어가있을 줄 알았는데 야채와 고기만 있어요~ 어! 군만두가 서비스로 왔아요ㅎㅎ 3인이상으로 주시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잘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 홈플러스 갔어요~ 원래 가던 애완용품가게에서 하네스를 주문했는데 3주째 안오고 연락도 없길래 2주째때 찾아갔더니 주문할때 가게의 필요한 물품을 다 같이 주문해야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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