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겨울 연가


(339)  겨울 연가

겨울 연가 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네가 있는 곳에도눈이 오는지 궁금해창문을 열어본다너를 향한나의 그리움도쏟아지는 함박눈이다얼어붙은 솜사탕이다와아!하루 종일눈꽃 속에 묻혀 가는나의 감탄사어찌 감당해야 할지정말 모르겠다======================339 번째 소개하는 좋은 글은< 이해인 수녀님 >의 겨울 연가 입니다아주멀리 있어도마음이 있으면"가까운 사람"이고가까이 있어도마음이 없으면"먼 사람"이고사람과사람 사이는거리가 아니고&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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