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겨울 기도


(362)  겨울 기도

겨울 기도 하얗게 옷 벗은나무들 사이로산과 하늘이잘 보입니다하느님의 음성도잘 들립니다바람이 많이 부니내 마음도깨어납니다왜 비워야만 하는지추워야만 하는지바람은 쉬지도 않고나를 흔듭니다==================== 362 번째 소개하는 좋은 글은 < 이해인 수녀님 >의 겨울 기도 입니다살아온 날은"행복"이요살아갈 날은"축복"이라고 합니다서울은눈이 엄청 내립니다이웃님 모두"축복"받는멋진 화요일 보내시고눈길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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