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눈물 편지


(343)  눈물 편지

눈물 편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은곁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사라져간 것들뿐,언제가 간절히도 애달픈 것은지금이 아니라이미 되돌릴 수 없는 일이되어버린 것들뿐내 눈물 모아 그대를 부릅니다부르다 부르다 이 그리움하늘 끝간 데에 닿아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가고 있을그대를그저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족할...그대, 그리움=========================343 번째 소개하는 좋은 글은< 박성철 님 >의 눈물 편지 입니다 "진실한 행복"은먼 곳에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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