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미주 천인혈


금준미주 천인혈

(20년 3월경 씀) 우한 폐렴 사태로 온 백성이 불안과 공포로 소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서 고통의 아비규환 상태인데, 청와대에서는 기생충 영화 출연진 광대들을 초빙하여 짜파구리 파티를 벌이고 파안대소하는 자체 홍보 사진을 보니 과연 이게 나라인가 하는 분노가 치솟고 백성들의 주리를 틀고 나라 곳간만 축내는 이 정권의 인간 나부랭이들을 보니 기생충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구호의 손길을 내밀어야 하는데에 일분일초가 급박한 절체절명의 상황인데 울어도 시원찮을 시점에 저런 모습을 홍보 사진이라고 자기들 손으로 만들어 언론에 배포하다니 정녕 대가리가 돈 넘들이 아니고 서야 어찌 저럴 수 있단 말인가? 노랫소리 웃음소리 드높은 곳에 ..


원문링크 : 금준미주 천인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