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0603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할머니가 갑자기 점심을 나가서 먹자고 하셨다. 비가 와서 날도 춥고 너무 졸려서 나가기 싫었는데, 평소 잘 나가시지 않던 할머니가 오랜만에 외식을 제안하시길래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알고보니 요즘 내가 입맛도 없고 제대로 못 먹는 것 같아 걱정되셔서 데리고 나오신 것이었다. 힝 할머니 덕분에 기운을 낸다! 사랑해요....

060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