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문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무더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 동부구치소는 15일 직원 14명이 코로나 확인 판정을 받는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때문에 18일 2천400여 명의 수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85명(수용자 184명 /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확진자는 주로 신입 수용동에서 나왔다.서울 동부구치소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이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24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288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73명으로 늘어났다. 2차 전수조사..........
서울동부구치소 473명 코로나 집단감염, MB는 음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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