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저수지에 떠오른 시신, 허리에 쇠줄 묶여있었다. 영화같은 현실 칠갑산 저수지에 떠오른 시신, 허리에 쇠줄 묶여있었다. 영화같은 현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2MTNfMTA3/MDAxNjIzNTg3NjM4NzE2.ZQRhnREgj0V3JjZU6kX_ch42a0-lV3M9rcf7icXj0JAg.TCRTpAIDrz6DRYMHy2cjUrr9MIfsdnZc3-ny0_h9GH0g.JPEG.yjlcu/geb5e48eb470e7201104a1dc4b330c0b74704135a7fe93bbf75f9d7b555642fe263eb2aad666.jpg?type=w2)
충남 청양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 49분쯤 저수지 인근 전신주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인부의 신고로,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저수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물가에서 8m가량 되는 지점에서 떠오른 시신은 쇠줄로 허리 부분이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치 영화에서나 보는 것 같은 내용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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