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판독 '노터치'인데 日심판 "김연경 손맞았다" 황당 오심, 이정도면 한국이라서?


VAR 판독 '노터치'인데 日심판 "김연경 손맞았다" 황당 오심, 이정도면 한국이라서?

황당한 태권도 센서 이슈에 이어서 어이없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3세트 13-11로 한국이 앞선 상황에서 박정아가 백어택(후위공격)을 했다. 심판은 이 공격이 라인을 벗어났다고 보고 케냐에 점수를 줬다.

석연찮은 판정의 신호탄이었다. 이에 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 대표팀 감독이 비디오 챌린지를 신청했으나 5분여가 흐를 동안 판독 화면은 송출되지 않았다. 

한참후 비디오 판독실에서 화면을 보내왔으나 이는 한국이 요청한 장면이 아니었다. 한국은 ‘인아웃’ 여부를 물었으나 판독실에선 ‘네트터치’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결국 엉뚱한 장면에 대한 판독이 이어졌고, 한국은 정확한 ‘인아웃’ 상황을 확인하지 못한 채 1점을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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